도약하는 와이즈에이아이,
한눈에 보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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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에이아이 4월 주요 소식
와이즈에이아이의 주요 소식을 모아서 전달해드리는 월간 뉴스레터입니다.

● 와이즈에이아이 뉴스레터

와이즈에이아이 W진병원 AI 고객센터 개발 착수

K-OTC 상장 인공지능(AI)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자체 개발한 AI 고객센터(AICC)를 올해 4월 기준 치과·안과·검진센터·한방병원·성형외과 등 20여개 곳에 공급한 가운데, ‘정신건강의학과’분야까지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W진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병원으로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한 정신·심리 전문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하는 양재웅 대표원장이 진료하고 있는 병원인데요.

W진병원과의 계약을 통해 와이즈에이아이는 정신건강의학과 분야 진출에 성공,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향후 추진 예정인
디지털 치료제 관련 사업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와이즈에이아이 뉴스레터

와이즈에이아이, 3월 누적 스타트업 투자 유치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집계한 3월 누적 스타트업 투자유치 금액은 3427억 원(96건·4월 5일 기준)으로 나타났는데요.

K-OTC(장외거래시장) 상장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는 기술보증기금과 벤처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플랫폼 사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 시장 진출, 기술특례상장 등 성장을 가속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와이즈에이아이는 내년 코스닥 시장 기술 특례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 와이즈에이아이 뉴스레터

와이즈에이아이, “해외 진출 원년... AI 통화비서로 시장 달군다

“인공지능(AI) 의료플랫폼 서비스에 이어AI 통화비서 플랫폼 ‘에이미(AI-ME)’ 서비스를 다음 달 론칭한다.
현재 유럽, 일본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최근 와이즈에이아이
본사에서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쌤버스 서비스가 병·의원을 겨냥한 제품이었다면,
개인 고객을 위한 AI 통화비서 플랫폼 ‘에이미’를 내달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AI 통화비서 에이미는 변리사, 세무사, 변호사, 미용사 등의 산업군별로 이용할 수 있는 AI 통화비서 플랫폼으로,
산업별 AI 콘텐츠를 학습하면 이용 고객별 인바운드 상담, 아웃바운드 콜 대응 등의 업무 대행이 가능합니다.

예컨대 변호사가 고객의 전화를 직접 받지 않고도 AI 콜센처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언제든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와이즈에이아이를

더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