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려 해요!

와이즈케어의 AI의료서비스,
BARO를 중소기업 최초로 도입하는 등
환자를 위해 최초를 마다하지 않는 병원,

바로선 병원이 2021년 1월
또다시 '최초'의 역사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최초'로 환자와
병원을 놀라게했는지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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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은 2021년 1월
서울 동북부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게 되었는데요.

'관절전문병원'이라는 타이틀은 의료법 제3조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에서
요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문병원만이
명칭과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바로선 병원은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등 7개의 까다로운 평가 중
전문성의 핵심! 환자구성비율과 진료량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가를 받아 눈길을 끄는데요.

4기에 지정된 관절전문 병원은 서울에 위치한
의료기관 중 5곳에 불과할 뿐만아니라,

서울동북아 최초로 관절전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만큼 그 의미도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 동북부지역 최초
제 4기 관절전문 병원 선포식은
철저한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선포식에는 바로선병원 진겅형 병원장,
이인묵QI위원장 외 전문병원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전문병원 인가를 기념하였으며,

사회 저명인사들이 언택트 방식으로
관절전문병원 지정에
축하의 뜻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진건형 바로선병원장님은
"의료기관 인증에 이어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바로선병원의 의료서비스를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환자 우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내 최고의 관절전문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바로선 병원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선포식을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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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멈추지 않는
바로선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와이즈케어가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최초'를 이어나갈
와이즈케어와 바로선 병원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