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케어 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앗습니다. 새롭고 기운찬 나날들이 보내고 계신가요? :)
겨울이 깊어지면서 체감 온도가 급격히 낮아져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아픔 몸을 이끌고 병원에 가서 한참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예약방문을 통해 진료를 보는 것이 좋겠죠!
이제는 편리한 의료지원 플랫폼을 통해 병원 예약도 24시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와이즈케어의 AI의료지원플랫폼 밥(VAP)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밥(VAP)군 은 이런 일을 참 잘한답니다!
▶ 병원 업무의 편리한 처리
▶ 환자 개인별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 다양한 채널을 통한 챗봇 기능
▶ 스마트페이를 통한 편리한 수납 시스템
귀여운 밥군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밥(VAP)이란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VAP (Virtual Assistant Platform)이란
와이즈케어가 선보이는 의료지원 플랫폼 의 이름입니다.
의료진에게는 챗봇, 스마트페이 시스템 등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고,
환자에게는 개인 특성에 맞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밥을 통해 어떠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VAP은 24시간 실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접근하기 쉽고
VAP을 통해 예약부터 수납, 접수까지 할 수 있어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단축되며,
스마트페이를 통한 최적의 결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들의 데이터와 연동하여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VAP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요즘 많은 병원들이 도입 중인 챗봇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와이즈케어의 VAP서비스는 타사 챗봇과는 차별화됩니다!
타사 챗봇은 시나리오 기반 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와이즈케어의 VAP는 AI챗봇, AI로봇 및 스마트페이를 통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VAP은 인공지능이 더해져 있기 때문에
자가학습을 통해 훗날 인력을 대체할 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환자들은 챗봇의 편리성뿐 아니라
혁신성, 접근성, 효율성, 시기성을 모두 얻을 수 있죠!
현재 여러 병원에서 VAP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폴, 마리아, 바로, 안심이 등 AI 로봇 에 환자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VAP은 각 병원의 필요성에 맞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의료지원 역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관련 자료: 바로선병원, 중소병원 최초 의료AI 도입 ○
https://blog.naver.com/hoinmagazine/221706570620
[호인 김수정 대표 칼럼] 바로선 병원, 중소병원 최초 의료 AI 도입
"아무도 시작하지 않을 때 처음 시작하는 누군가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VAP군이 이룰 혁시에 많은 응우너을 보내주세요.